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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 | 124 | 그렇게 1984년 1월 1일, 새해를 맞음과 동시에 앨빈 C. 요크 련방대통령은 은색작전 계획을 재가했고, 최전선에 학도병을 갈아넣어 시간을 버는 동시에 토브룩 공격에 대한 대대적인 밑작업을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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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 | 우선 작전의 성공을 위해선 공군력이 필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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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 134 | ==== 토브룩의 참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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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 135 | ==== 칼펜슈타인 공중전, 루프트바페의 괴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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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 136 | === 민들레 작전 유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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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 137 | >'''그해 1월에 웨스타시아는 너무도 비현실적인 전황에 참을성을 잃고는, 굉장하고 장엄하고 뭐라고 항의할 수 없을 만큼 결정적인 방식으로 전쟁을 끝내고 싶은 유혹에 굴복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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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 139 | >존 키건, <마테르 전쟁사>. p.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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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6 | 141 | 민들레 작전 (LZ-α: Löwenzahn Plan) 은 1984년 1월부터 웨스타시아 합중국 최고전략사령부와 국가안보국, 무기정책기획청 등으로 구성된 작전기획연합체가 수립한 극비 군사작전으로, 마테르 전쟁의 교착 상태를 돌파하기 위한 핵무기 기반의 전면 전략 파괴 계획이다. 작전명 '민들레(Löwenzahn)'는 잡초의 대명사 민들레처럼 마베라군이 뽑아도 뽑아도 계속 쏟아져 나온다는 것에 착안한 작전명으로써, 연방대통령 특유의 악취미적 작명의 대표격으로 남아있다. 또한 전후 쏟아져나온 내부 문건에 따르면, 코드명인 LZ-α는 헬기 착륙장을 뜻하는 LZ(Landing Zone)와 일부러 겹치게 만들어 적들을 교란시키려는 의도였다고 밝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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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 | 우선 작전의 성공을 위해선 제공권, 적어도 공습을 안받을 정도의 고요한 하늘이 필요했다. 한랜드 3군 중에서 그나마 기력이 남아있던 루프트바페(공군)는 이를 위해 마지막 기력을 짜내 마베라 공군을 위한 최후의 훼이크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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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 | 84년 1월 13일, 몬타나산 중부에 건설차량 행렬이 관측된것을 시작으로 2월 초까지 셉티미우스시 북부엔 거대한 비행장이 건설되기 시작했다. 셉티미우스 시는 몬타나산 중남부의 마베라측으로 살짝 들어간 지형에 위치해있는 중소도시로, 마베라 본토와도 상당히 가까운 곳이었기 때문에 이곳에 비행장을 지으면 실상 마베라를 공습 하이웨이가 뚥리는 거나 마찬가지였다. 또한 웨스타시아 정보국이 이곳에 한랜드의 핵시설이 위치해있다는 구라를 마베라측에 흘려보냈기 때문에 마베라 입장에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재로 만들어야하는 도시나 다름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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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 그렇게 84년 2월 10일 새벽 마베라 공군력의 대부분을 긁어모은 어마어마한 폭격 전대가 전국 각지의 비행장을 이륙했고, 그들은 일제히 셉티미우스시 비행장으로 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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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 워낙 그들의 물량이 막대했기 때문인지 무엇인진 몰라도, 셉티미우스시 수비군은 그들을 보자마자 기지를 버리고 도주했고 방공망은 물녹듯이 녹아 그날 오전 8시까지 1,2,3 활주로가 초토화. 모든 이글루가 폭격당하고 주기장에있던 항공기들도 전부 잿더미로 변해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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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 | 148 | === 민들레 작전 유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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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2 | 149 | >'''그해 1월에 웨스타시아는 너무도 비현실적인 전황에 참을성을 잃고는, 굉장하고 장엄하고 뭐라고 항의할 수 없을 만큼 결정적인 방식으로 전쟁을 끝내고 싶은 유혹에 굴복하기 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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